친구가 만들어준 비빔면. 방울토마토 (친구집)

20230408


부산에서 일하다가 8일만에 올라왔어요

친구 집에 어묵을 가지고 가려면

갔는데 친구가 비빔면 만들어서 먹겠다고 하네요.

밥 먹고 가라고 해서 기다리고 잘 먹었습니다.


비빔면은 총각때부터 친구가 만들어준 비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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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있었는데 오늘은

우리는 함께 잘 먹었습니다.

시중에 파는 비빔면 소스와는 다른 수제 소스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맛과는 다르게 맛있었어요.


나는 비빔밥을 먹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TV 뉴스에서 특정 품종의 방울토마토가

먹으면 병에 걸린다는 뉴스가 나왔다.

나는 모든 농가가 울고 있는 것을 보았고,

친구가 비빔면을 만들 때 술을 마시고

방울토마토 하나 샀습니다.

문제없고 맛있었어요.

그건 그렇고, 농부들은 팔지 않고 가격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트에서는 평소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격 폭락한 방울토마토는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