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23 반성

안녕하세요 멍뭉이입니다.

요즘은 일주일에 3일 걷기 연습을 합니다. 나는 최근에 3일을 보냈다.

최근에 나는 모바일 도서관을 사용하고 싶어 근질거렸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역 도서관의 회원증이 필요하고… 예전에 발급받았는데 집 한구석 어딘가에 숨겨져 있어서… 찾아야 합니다. (아 짜증나…)

요즘은 내가 계획했던 일들이 계획대로 잘 되지 않는다.

이유가 뭐야

부담스러운 상황이 아니라… 지루함을 달래고 현실도피를 위해 SNS를 계속 확인하기 때문이다.

…그렇게는 안된다!!!!!

….죄송합니다….. 그래서 방금 탈출했던 계정에서 로그아웃하고 돌아오는 길에… 쿵쿵…

저는 PC에서 작업을 했기 때문에 PC 로그인을 비활성화했습니다.

다른 계정이 있지만 그것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습니까? 업무용으로 만들었습니다.

요즘 드로우앤드류 자기암시영상도 안듣는데..반성..

그럼 홈스크린이라고 해야 할까요?? 먼저 홈스크린 바로가기에 동영상 링크를 넣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고 있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있는데 제 삶의 리듬을 깨고 있어요…

생방송 보는 즐거움을 담아야죠.

아무리 즐거울지라도… 음, 특정 공휴일이 아닌 날 아침 늦게까지 본다면… 그건 다음 날 계획했던 일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생방송 해설에 참여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을 앞당겨 밤늦게 자는 것보다 낮잠을 자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떨어질듯…

그리고 운동도 안해서..(최근에 걷기는 했지만..) 넘어질거같아… 젠장…

오늘 감사할 일:

하지만 문제가 있음을 인정..

잠시 후 독립된 방이 나옵니다.

많은 장학금은 교내의 과외 활동에서 열심히 일한 결과 생겨났습니다.

(하하하하-! 물론..강의듣는데 쓰려고.. ..국고보조금도 알아봤는데 기초부터. 나에게 맞는 강의가 모호해서.. 받은 장학금으로 반영구강의(생활비)를 하고 싶은데.. 듣고싶은게 많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에 가장 필요한 일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

그리고 방학 동안 관심 있는 책들을 하나씩 읽어야겠다.

(나중에 알라딘에 팔면 좋을텐데.. 흠.. 헌책을 파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헌책은 한번에 다 버리는게 좋습니다. 아마도 새 책을 가져와서 책이 나오면 그냥 꽂아두기 때문이겠죠. 다 써버려.. 글을 써야하나.. 음.. 그렇게되면 적어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