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 32, 성품은 하나님의 보호

중상모략은 사람의 평판을 손상시킬 수 있지만 인격을 더럽힐 수는 없습니다. 성품은 하나님의 보호입니다. 우리가 기꺼이 죄를 짓지 않는 한 영혼을 더럽힐 수 있는 힘은 인간이든 사탄이든 없습니다. 결단력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빛과 은총이 그에게 있는 것처럼 보일 때 가장 고통스러운 시련과 가장 절박한 상황에서도 번영할 때에도 동일합니다. 그의 말, 동기 및 행동은 잘못 ​​전달되고 왜곡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공과 실패의 문제가 그에게는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은 그를 괴롭히지 않습니다. 모세처럼 그분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시는 것 같이”(히 11:27) 인내하며 “보이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것을 돌아보”(고후 4:18)십니다(산상수훈,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