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강남요양병원 2021년 직원 및

광주강남요양병원의 2021년 코로나19 전수검사 결과 직원과 환자 모두 “전부 음성”이라는 반가운 소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 요양원 직원들은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 보낸다. 다행히 광주강남요양병원의 모든 환자와 전 직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지만, 격리수칙과 행정명령, 협조요청을 계속 준수하도록 하겠습니다. #广州江南护理병원#江南护理医院#广州江南护理医院전부 음성검증#광저우추천요양병원

● 강남재활병원은 외부인 출입을 금지하고 직원만 지문인식을 통해 출입할 수 있다.

● 전 직원 손소독 및 체온 측정 후 입장 가능합니다.

● 모든 직원은 하루 2회 체온 측정 후 활동 및 기록을 기록합니다.

● 직원에게 COVID-19 규정 준수를 알리고 모든 직원을 참여시킵니다. 외출, 가족모임, 공중목욕탕, 종교활동 등을 금지하고 있으며, 전 직원에게 37.5℃ 이상의 고열이 있는 개인행동 자제를 안내방송을 통해 반복적으로 당부하고 있습니다. , 기침 또는 오한을 보고해야 합니다.

● 강남요양병원 전 직원은 방역지침에 따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강화된 지침으로 불편하시겠지만,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방문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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